세계성기능장애학회 최고논문상에 정경우교수

입력 1998-09-24 11:03수정 2009-09-2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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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비뇨기과 정경우(丁慶佑·40)교수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8회 세계성기능장애학회에서 최고 논문상인 ‘장프랑소와 지네스티상’을 받았다. 이 상은 성기능 장애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발표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으로 한국인으로는 정교수가 처음이다.

정교수의 수상 논문은 ‘음경발기신경 재생에 관한 연구’.

정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발기신경은 손상된 신경에서 재생돼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쪽 신경에서 재생, 회복된다는 사실을 알아 냈다.

〈부산〓조용휘기자〉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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