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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문정희-정채봉씨,동국대 국문학부 교수 임용
업데이트
2009-09-26 04:44
2009년 9월 26일 04시 44분
입력
1997-11-20 20:24
1997년 11월 20일 2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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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정희(文貞姬·50)씨와 동화작가 정채봉(丁埰琫·51·샘터출판사 주간)씨가 20일 동국대 국어국문학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이들은 창작실기를 강의하게 된다. 동국대 문예장학생 1기인 문씨는 96년 시집 「키 큰 남자를 위하여」로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했고 서울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정씨는 동화의 독서층을 어른까지 넓혀 아동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업적으로 인정받았다. 〈정은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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