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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올림피코 극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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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03:32
2023년 1월 30일 03시 32분
입력
2023-01-30 03:00
2023년 1월 30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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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북부의 비첸차에는 최대 관객 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올림피코 극장이 있다. 유럽에 현존하는 실내 극장 가운데 가장 오래된 공연장이다. 1580년 이탈리아 건축가 안드레아 팔라디오의 설계로 시작돼 5년 뒤 제자인 스카모치가 완성했다. 개막작이었던 그리스 비극 ‘오이디푸스 렉스’를 공연하기 위해 테베의 거리를 3차 원근법으로 재현한 아름다운 무대 장치가 그대로 남아 있다. 대리석으로 보이는 무대는 나무와 회반죽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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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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