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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기습 폭우로 인한 ‘계곡 피서’의 위험성 [내 생각은/박동현]

박동현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입력 2022-08-10 03:00업데이트 2022-08-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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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휴가 때 가족들과 계곡에 갔다. 당시 일기예보는 ‘맑음’이었고 비 소식은 없었다. 한데 그날 밤 갑자기 폭우가 쏟아졌다. 계곡물에 떠밀려 내려온 바위 구르는 소리가 골짜기를 진동했다. 실로 아찔한 경험이었다. 휴가철을 맞아 많은 이들이 계곡을 찾고 있지만 일기예보만 믿어선 안 된다. 여름철 불규칙한 대기로 인해 금세 비를 쏟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렇기에 계곡에 텐트를 치는 것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얕은 계곡물이라도 방심하면 안 되며 물놀이할 때는 음주를 자제할 필요도 있다. 상비약 등도 챙겨야 한다. 유비무환의 자세로 안전한 휴가를 보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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