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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들기름 명란파스타[바람개비/이윤화]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입력 2022-05-20 03:00업데이트 2022-05-2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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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가 생태, 동태, 황태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듯, 소금에 절인 명태알 즉, 명란젓의 활용도 무궁무진하다. 명태의 옛 주산지 함경도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국내에서는 젓갈로 주로 먹어 왔는데, 이웃 일본에서는 다양한 음식에 많이 이용되었다. 일본의 명란젓 파스타는 한국으로 건너와 또 다른 응용이 이뤄지고 있다. 명란의 짭조름함과 토속 들기름의 고소함이 어우러지는 인기 파스타도 있으니 명란의 응용은 끝이 없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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