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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내 친구들은 왜 산으로 갔을까[바람개비/윤태진]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입력 2021-12-08 03:00업데이트 2021-12-08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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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친구들의 등산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같이 매일 술 마시고 농담을 주고받던 친구들을 산에 뺏긴 것이다. ‘대체 왜 산에 가는 거지?’ 믿었던 친구들에게 발등 찍힌 노르웨이의 코미디언 아레 칼뵈는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 산에 오른다. 자연의 위대함에서 인생의 의미와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등산가들의 허풍과 거짓말을 파헤치려는, 좌충우돌 ‘반강제 등산 도전기’가 유쾌하다.

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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