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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이펙트[바람개비/윤태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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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3:11
2021년 11월 3일 03시 11분
입력
2021-11-03 03:00
2021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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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가들이 글을 쓴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흔히 하는 답변은 ‘마감’이다. ‘데드라인’이 강력한 동기가 된 것인데 퓰리처상 수상자인 저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콕스는 “급박한 상황에서 고차원의 지식과 생각이 나온다”고 주장한다. 일정한 ‘압박’이 일의 효율과 창의성을 높인다는 것. 이를 성공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소개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주 4일 근무 실험이 40% 생산성 증가로 이어졌다는 사례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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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교보문고 북뉴스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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