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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올드 아바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22 03:04
2021년 3월 22일 03시 04분
입력
2021-03-22 03:00
2021년 3월 22일 03시 00분
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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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쿠바 올드 아바나 시내의 골목에서는 평범한 카페나 바에서도 수준급 밴드의 연주가 끊이지 않는다. 봉고(작은 손북)와 마라카스(야자나무 열매로 만든 악기), 구이로(호리병박 모양의 악기)는 물론이고 기타, 색소폰, 바이올린, 플루트 등 악기 구성도 다양하다. 열대과즙처럼 쏟아져 나오는 흥겨운 댄스리듬에 한 여성이 한바탕 춤을 추면, 큰 박수가 뒤따라온다.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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