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차별 vs 보호[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1-01-26 03:00
2021년 1월 26일 03시 00분
황규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첫 업무로 15개 행정명령을 내렸다. 이 중에는 ‘성(性) 정체성 때문에 체육 활동에서 차별받는 학생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든이 여학생 스포츠를 끝장내는 걸로 임기 첫날을 시작했다”고 평했다. 트랜스젠더 학생이 여자부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게 역차별이라는 것이다. 그럼 트랜스젠더 학생의 여자부 경기 출전 제한은 차별일까, 보호일까.
황규인 기자 kini@donga.com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따만사
구독
구독
#바이든
#위임
#행정명령
#여자부 경기 출전 제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일정 맞추려 조건 간과할 수 없어”
건강 망치는 연말과음…‘이 증상’ 있다면 숙취 아닐수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 최종 승인…12개 노선 반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