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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맛의 매력 ‘쏨땀’[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11 05:21
2020년 12월 11일 05시 21분
입력
2020-12-11 03:00
2020년 12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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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달다가 새콤하기도 짜기도 하다. 그러다 고소함과 아삭거림이 남는다. 한 가지 음식에서 나오는 느낌이 여러 가지다. 바로 채친 그린파파야에 양념을 버무린 ‘솜땀(som tam)’이다. 고추, 마늘을 으깨듯 찧고 피시소스, 라임을 넣은 뒤 땅콩을 뿌린다. 파파야에 양념이 배어들고 거기서 나온 국물까지 매력적이라 밥 한 그릇도 뚝딱 비벼먹고 만다. 입맛 돋우는 태국의 매력 샐러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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