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바람개비
여러 맛의 매력 ‘쏨땀’[바람개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11 05:21
2020년 12월 11일 05시 21분
입력
2020-12-11 03:00
2020년 12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맵고 달다가 새콤하기도 짜기도 하다. 그러다 고소함과 아삭거림이 남는다. 한 가지 음식에서 나오는 느낌이 여러 가지다. 바로 채친 그린파파야에 양념을 버무린 ‘솜땀(som tam)’이다. 고추, 마늘을 으깨듯 찧고 피시소스, 라임을 넣은 뒤 땅콩을 뿌린다. 파파야에 양념이 배어들고 거기서 나온 국물까지 매력적이라 밥 한 그릇도 뚝딱 비벼먹고 만다. 입맛 돋우는 태국의 매력 샐러드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바람개비
>
구독
구독
두부선
박시백의 고려사 5
A매치 최단 시간 골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트렌디깅
구독
구독
사설
구독
구독
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구독
구독
#매력
#맛
#쏨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