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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서핑[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9-07 03:00
2020년 9월 7일 03시 00분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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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남동쪽의 미야자키현은 일본에서 서핑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 중 하나다. 해안이 무려 400km 이상 펼쳐져 있어 동쪽, 남쪽, 북쪽에서 크고 작은 파도가 끊임없이 밀려온다. 수온도 연중 내내 17도 정도여서 겨울에도 탈 수 있다. 물론 큰 파도가 치는 6∼11월이 서핑하기에 가장 좋다. 해변이 넓은 만큼 자신의 수준에 따라 높거나 낮은 적당한 파도가 치는 해변을 고르면 된다. 편의시설도 많아 몸만 가도 괜찮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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