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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보다 껍질 맛 ‘카오야’[바람개비]
동아일보
입력
2020-08-14 03:00
2020년 8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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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다의 ‘카오(고)’와 오리의 ‘야(鴨)’가 합져진 카오야는 베이징덕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생후 2개월째부터 카오야 용도로 특수하게 키워진 오리의 살과 껍질 사이에 대롱을 꽂아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고 달콤한 소스를 발라 갈고리에 걸어 장작불에 3∼4시간 동안 훈제한 요리다. 속살보다 달콤 바삭한 껍질을 즉석에서 잘라 그 맛을 보려고 서울 명동의 ‘팔레드신’은 카오야 예약으로 늘 만석이다.
이윤화 음식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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