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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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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03:00
2019년 12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12-24 03:00
2019년 12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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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한 경기에서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블록슛 중 3개 부문에서 두 자릿수 이상을 기록하는 것. 키 큰 센터가 리바운드, 민첩한 가드가 어시스트에서 각각 10개를 넘기는 일은 흔하지만 동시에 하기란 쉽지 않다. 1997년 출범한 프로농구에서 이를 달성한 국내 선수는 18명뿐. 지난 시즌에는 이정현(KCC·사진) 등 2명이 나왔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없다. 어렵기에 더 기다려지는 기록이다.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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