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일곱 의자[고양이 눈]
동아일보
입력
2019-08-06 03:00
2019년 8월 6일 03시 00분
원대연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의자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깔이네요. 모두 일곱 개인 걸 보니 혹시, 일곱 난쟁이의 의자가 아닐까요? 그런데 자리가 빈 걸 보니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와 바캉스라도 떠났나 봅니다. 우리도 바캉스!
―강원 평창의 한 리조트 언덕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고양이 눈
>
구독
구독
일상 속 예술
산속의 고릴라
누군가의 작은 손길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유재영의 전국깐부자랑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어린이 책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속 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 80대 운전자, 건물로 돌진
검찰청 문닫고 중수청 생기는데…검사 0.8%만 “자리 옮길 것”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