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체를 아시나요]〈31〉알잘딱깔센… 말하지 않아도 눈치껏 잘 하다

동아일보 입력 2018-12-11 03:00수정 2018-12-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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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를 줄인 말. ‘눈치껏’ 등으로 바꿔 쓸 수 있지만 짧은 말은 길게 늘이고, 긴 말은 줄이는 급식체 놀이에서는 이 말이 더 많이 쓰인다. 회사원이 쓰는 ‘급여체’에서도 비슷한 의미로 ‘캐주얼하게’가 있는데, 이는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격식 있고 발랄해 보이면서 중후하게’라는 말이다. 용례) “발표 수업 때 쓸 파워포인트 만들어야 하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되냐.” “알잘딱깔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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