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부활한 ‘필드의 황태자’
동아일보
입력
2012-07-24 03:00
2012년 7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젠 한물간 줄 알았다. 하지만 부활했다. 그것도 극적인 역전 우승이었기에 팬들은 환호했다. ‘필드의 황태자’ 어니 엘스(43)가 23일 유서 깊은 제141회 브리티시오픈 골프에서 우승했다. 불혹을 넘겨 10년 만에 다시 메이저 챔피언이 됐다. 세월을 거스르는 엘스. 후배들과 경쟁하는 그의 활약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아파트 미리보기
구독
구독
청계천 옆 사진관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스포트라이트
#골프
#브리티시 오픈
#엘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