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한국바둑의 ‘황태자’
동아일보
입력
2011-08-15 03:00
2011년 8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최연소(17세11개월)로 입신(入神)의 경지에 올랐던 천재 소년기사 박정환 9단(18)이 후지쓰배에서 우승했다. 그로서는 세계대회 첫 우승이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아 왔으나 올해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그가 이번 우승으로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스포트라이트
>
구독
구독
잠실 주경기장 리모델링과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IT가 이끄는 제3의 물결… 산업의 경계 허물다
힘내라, 청년들이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용재의 식사의 窓
구독
구독
동아시론
구독
구독
데스크가 만난 사람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 “1호 투자처 3곳 이상 거론중”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