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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할아버지 고향서 꿈을 낚다
업데이트
2009-09-25 04:58
2009년 9월 25일 04시 58분
입력
2008-04-29 02:58
2008년 4월 29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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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 namjin@donga.com
서울시와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LG와 함께하는 제4회 서울국제음악콩쿠르(피아노 부문)’에서 우승한 우크라이나의 마리야 김(27) 씨는 고려인 3세다. 김 씨는 “할아버지의 고향에서 꿈을 이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14개국 35명이 참가한 이번 콩쿠르에서 화려하면서도 여유 있는 연주를 선보이며 세계적인 기대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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