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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떠나는 ‘특급 소방수’…정상명
업데이트
2009-09-26 03:28
2009년 9월 26일 03시 28분
입력
2007-11-26 03:02
2007년 11월 2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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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 namjin@donga.com
“검사는 실체적 진실 하나를 보고 가는 것이다.” ‘특급 소방수’로 불렸던 정상명 전 검찰총장은 임기를 마치고 검찰을 떠나는 순간에도 진실을 강조했다. 정 전 총장은 23일 퇴임식에서 “진실의 칼 하나로 승부를 걸라”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떠나는 순간까지 정 전 총장의 마음을 무겁게 한 ‘BBK 주가조작 사건’의 처리는 임채진 후임 총장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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