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投신탁운용 사장 오성근씨

  • 입력 2000년 6월 29일 07시 12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8일 주식 채권 펀드매니저 52명에 20조원 규모의 자산운용회사로 출범했다. 한국투신증권에서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만든 이 회사는 사장 직무대행에 오성근(吳成根·사진) 전 한투증권 상무가 선임됐다.

<경제부1기자>@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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