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이 25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2년도 제1차 범농협 인재개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중앙회 이석용 기획조정본부장, 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8개 계열사 인사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전문 직군별 인재 육성 ▲데이터 활용 교육과 인사 ▲현장중심의 실무교육 강화 ▲적재적소의 인사배치 등에 관한 방침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기주도학습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임직원 교육체계를 3가지 유형(동기부여·학습플랜·자율참여)으로 운용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이 성장하고 조직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플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석용 농협중앙회 상무는 “모든 구성원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배울 수 있는 학습문화를 조성해 업무 수행 역량과 조직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 비전을 실현해 나가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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