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7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 온라인 수출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일곱번째 농협경제지주 안호근 품목지원본부장. 농협 제공
농협 경제지주는 해외소비자들에게 농협의 가공식품을 직접 수출하는 온라인스토어를 개설하고 ‘농협 온라인 수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협 가공사업소 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 온라인 수출사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전문가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농협의 온라인스토어는 수출주관 부서인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에서 기획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오프라인 수출이 제약을 받으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온라인을 통해 직접 수출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수출대상국은 상위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이다. 이번에는 가공제품 수출상위농협인 두원농협, 영월농협, 북안동농협, 농협식품이 참여, 향후 참여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세계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협도 시장변화에 맞춰 온라인을 통한 다양한 수출시도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온라인 수출전용 상품개발 등을 통해 농협 가공식품이 해외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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