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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판매왕’ 등극한 곽경록 부장… 지난해 430대 팔았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1-02-01 13:25
2021년 2월 1일 13시 25분
입력
2021-02-01 13:20
2021년 2월 1일 13시 20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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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록(53·사진) 수원서부지점 영업부장이 지난해 현대자동차 판매왕에 올랐다.
현대차는 1일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에 현대차 판매왕에 오른 곽 부장은 지난해 현대차 430대를 팔았다. 1996년 10월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는 4940대를 기록했다.
곽경록 영업부장은 “고객이 만들어 준 자리라는 점에서 그만큼 더 소중하고 뿌듯하다”며 “이를 가능하게 도와준 동료와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는 그 어느 해보다 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한 발 더 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고객의 마음을 얻어 성과를 이루려고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언제나 진심을 담아 고객과 단단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경록 영업부장에 이어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415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 407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377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367대 ▲동탄테크노밸리지점 남상현 영업부장 331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 315대 ▲속초북부지점 유종완 영업부장 275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 261대 ▲천안서부지점 이석이 영업부장이 254대 판매를 기록하며 현대차 판매 우수자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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