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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명장 육성 협력체계 구축 위한 MOU 체결
동아경제
업데이트
2020-11-06 17:32
2020년 11월 6일 17시 32분
입력
2020-11-06 17:26
2020년 11월 6일 17시 26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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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특성화고 학생 현장실습교육 강화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작은 명장들의 키움터라는 의미의 이번 LH 소명터는 경력 20년이상의 고숙련 기능인이 특성화고 학생 등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현장실무 중심의 기능교육 프로그램이다. LH 고객품질혁신단에서 운영하며, 올해 교육은 지난 10월 시작해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과제 발굴 ▲유관기관 협의회 정례화 ▲각종 정보 공유를 통해 체계적으로 건설분야 숙련기능인을 양성한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지도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사연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례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청년층이 건설분야에서 숙련기능인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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