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는 17일 제주 오리엔탈 호텔 한라홀에서 ‘굽네몰 로드FC 053 제주’ 공식 계체량을 진행했다.
100만 달러 토너먼트 최종 결승전이 열리는 이번 대회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33·팀 코리아 MMA)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TEAM MAGNUM/TRISTAR GYM)의 맞대결이 열린다. 더불어 영건스42 대회도 함께 열려 여러 볼거리를 제공한다.
넘버링 대회에서는 당초 큰 관심을 모았던 아오르꺼러(중국)와 제롬 르 밴너(프랑스)의 맞대결이 제롬 르 밴너가 부상으로 대회 직전 낙마하면서 최종 무산됐다. 허재혁이 대체 선수로 합류한다.
아오르꺼러는 공식계체에서 163.3kg을 기록,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체중을 자랑했다. 허재혁은 135.9kg으로 맞선다. 대체선수지만 “무조건 이기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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