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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北 미사일 도발 비판…“한반도 긴장 고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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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0 08:51
2019년 5월 10일 0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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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한반도 평화 위해 대화해야”
북한이 지난 4일에 이어 9일에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잇달아 발사하자 국제사회는 한반도 긴장을 고조하는 도발 행위를 자제할 것을 북한에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 발사체와 관련해 ‘이러한 행동은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기만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하크 부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최근 발사들에 대해 알고 있다”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최근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진전을 위해 모든 당사국이 대화를 지속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유럽연합(EU) 대변인은 RFA에 “북한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외교적 노력을 저해할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EU는 북한이 명시된 약속을 준수하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외교적 절차를 재개하기 위한 긍정적인 조치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국 외무부는 마크 필드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 부장관이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하고, 정기적인 상황 보고를 해주길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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