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신한은행 새 사령탑 정상일 감독
동아일보
입력
2019-04-04 03:00
2019년 4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3일 정상일 전 OK저축은행 감독(52·사진)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신한은행은 “선수단 의견과 면접 결과 등을 종합해 정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코치 구성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동국대를 졸업하고 기아에서 선수생활을 한 정 감독은 지난 시즌 OK저축은행을 지도했다. OK저축은행은 4위, 신한은행은 최하위(6위)를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민주당 돈봉투’ 허종식·윤관석·임종성 항소심 무죄에 상고
국방부, 12·3 비상계엄 관련 장성 2명 파면 등 중징계
檢 ,‘패트 충돌’ 민주당 사건도 항소 포기…“6년 분쟁 장기화 불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