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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연예인 홍보대사 뒷얘기
동아일보
입력
2019-03-18 03:00
2019년 3월 1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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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18일 오후 11시)
홍보대사 모델료를 두고 논란을 일으킨 가수 설현, 법무부 법질서 홍보대사를 맡았지만 마약 밀수로 논란에 휩싸인 가수 박봄, 홍보대사 직함만 수십 개라는 코미디언 김미화와 배우 정준호…. 홍보대사에 얽힌 각종 뒷이야기를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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