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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산맥 잇따른 눈사태로 최소 10명 사망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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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23:36
2019년 2월 4일 23시 36분
입력
2019-02-04 23:34
2019년 2월 4일 2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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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산맥에서 지난 주말 잇따른 눈사태로 스키 관광객 등 최소 10명이 사망했다.
4일 AFP에 따르면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장소는 이탈리아 북서부 발레다오스타주로, 3차례의 눈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이 지역 쿠르마유르 리조트 일대에선 두 명의 프랑스인과 두 명의 영국인이 호텔로 돌아오지 못해 수색이 개시됐다가 중단됐다. 이날 오전 이 지역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오스트리아 국경 인근 이탈리아 볼차노 지역에서도 눈사태로 한 명이 사망했고, 인근지역인 롬바디에서도 역시 눈사태로 스노우보더 1명이 사망했다.
프랑스 사보이아 지역에서도 눈사태로 스키를 타던 인물 1명이 사망했다. 스위스 베른에선 눈사태가 남녀 한 쌍을 덮쳐 남성이 사망하고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스트리아 케른텐 지역에선 각각 30세와 52세 남성이 눈사태에 휩쓸려 52세 남성이 사망했다.
오스트리아 티롤 지역에선 17~59세로 이뤄진 10명의 스키 관광객들이 눈사태에 휩쓸렸지만 구조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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