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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부대변인 사의설…靑 “소문일 뿐” 일축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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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22:51
2019년 1월 29일 22시 51분
입력
2019-01-29 22:50
2019년 1월 29일 22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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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지난 21일부터 연차를 쓰고 휴가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고 부대변인의 장기 휴가를 두고 사의설(說)이 돌았지만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고 부대변인은 지난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고 부대변인이 지난주 월요일(21일) 연가를 제출하고 휴가 중”이라고 밝혔다.
고 부대변인은 지난 18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한국불교지도자 신년하례 법회 일정까지 수행했다. 21일부터 휴가계를 제출해 일주일째 쉬고 있는 상태다. 이에 최근 2기 참모진 개편 분위기에 맞물려 고 부대변인도 사의를 고민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고 부대변인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며칠 전에도 그런 소문이 있었지만 소문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개인적인 집안 일로 휴가 중”이라고 전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메시지를 통해 ‘고 부대변인이 사표를 제출했느냐’는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고 부대변인은 대선 기간 문 대통령이 직접 영입한 인사로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개월여간 문 대통령의 지방 일정과 공식 주요 행사의 진행을 맡아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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