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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와 열애’ 이영진, 크리스탈 닮은꼴 ‘모델출신’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5 12:04
2018년 3월 15일 12시 04분
입력
2018-03-15 11:51
2018년 3월 15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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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37)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다.
이영진의 소속사는 15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영진이 SBS 교양국 PD와 1년 정도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결혼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영진은 모델라인 47기 출신으로 1998년 하상백 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9년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제2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신인상, 2001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여자신인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 ‘아프리카’(2002), ‘기다리다 미쳐’(2008), ‘요가학원’(2009), ‘로봇, 소리’(2016)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이영진 인스타그램
도도하고 시크한 이미지의 이영진은 걸그룹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0년부터 백제예술대학 모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현재 MBC ‘위대한 유혹자’에서 철없는 엄마 정나윤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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