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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방심위 출범…위원장에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30 22:47
2018년 1월 30일 22시 47분
입력
2018-01-30 22:46
2018년 1월 30일 22시 46분
정양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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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제4기 위원장으로 강상현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61·사진)를 30일 선출했다. 강 위원장은 한국방송학회장, 한국언론정보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위원장 임기는 3년이다.
강 위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급속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부합할 수 있는 규제 로드맵이 필요하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높이고 방송통신의 선정성 폭력성 인권침해 가능성으로부터 사회 구성원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미숙 부위원장(66·전 C채널방송 사장)과 전광삼 상임위원(51·전 청와대 춘추관장)도 선출했다. 또 박상수(64·전 KBS 심의실장) 이상로(63·전주기전대 교수) 심영섭(51·언론인권센터 정책위원) 김재영(50·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윤정주(47·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이소영(44·법부법인 지평 파트너변호사) 위원을 뽑았다.
정양환 기자 r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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