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6년간 호흡곤란으로 고생한 40대 女, 허파에 ‘○○’ 조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0 17:48
2018년 1월 10일 17시 48분
입력
2018-01-10 16:54
2018년 1월 10일 1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고추=동아일보DB)
6년 동안 호흡 곤란을 겪은 여성이 병원 검사 끝에 원인을 찾았다. 허파(폐)에 몹시 매운 ‘고추 조각’이 들어가 자극을 하고 있었던 것.
9일 홍콩 영자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에서 거주 중인 A 씨(여·41)는 지난주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6년 동안 두통과 호흡 곤란 증상을 겪었다.
의료진은 그의 허파 안에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A 씨의 우측 허파 안에는 3cm 정도 되는 ‘카이엔 고추’ 조각이 있었다. 다만 고추가 어떤 상태(건고추 혹은 생고추)였으며 어떻게 6년간 상하지 않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관한 설명은 없다.
‘카이엔 고추’는 한국에서 맵기로 유명한 청양고추보다 약 5~10배 더 매운 고추로 알려졌다. 병원의 의사인 루오 리펭 씨(Luo Lifeng)는 “6년 전, 음식 섭취과정에서 우연히 기도를 통해 고추조각이 허파로 들어갔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루오 씨는 “그의 허파 하부는 상태가 매우 안 좋은 상태였다”며 “장비를 이용해 우측 허파 안에 있는 고추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A 씨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병원 측은 “5세 미만 아이들의 기도(氣道)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일은 종종 있지만, 성인에게선 찾아보기 힘든 사례”라고 밝혔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6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7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10
[이철희 칼럼]그린란드를 보며 평택을 걱정하는 시대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3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4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6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7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8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9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10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는 2인자 안둬…조국 러브콜은 정청래 견제용” [정치를 부탁해]
2
“전격 숙청된 중국군 2인자 장유샤, 핵무기 정보 美 유출 혐의”
3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4
강남 한복판에 멈춰선 벤츠…운전자 손목엔 주사 바늘
5
이해찬 前총리 시신, 인천공항 도착…金총리 등 영접
6
[주성하 기자의 서울과 평양 사이]러시아로 끌려가는 북한 제대군인들
7
“로봇이 0.8kg 핸들 한번에 625개 옮겨, 제조원가 80%까지 절감”
8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9
트럼프 ‘경고’에 물러선 캐나다 “中과 FTA 체결 안해”
10
[이철희 칼럼]그린란드를 보며 평택을 걱정하는 시대
1
“한동훈에 극형 안돼” “빨리 정리한뒤 지선준비”…갈라진 국힘
2
탈원전 유턴…李정부, 신규 원전 계획대로 짓는다
3
국힘 윤리위, 김종혁에 ‘탈당권유’ 중징계…친한계와 전면전?
4
트럼프 “韓 車-상호관세 25%로 인상…韓국회 비준 안해”
5
운동권 1세대서 7선 의원-책임총리까지… 민주당 킹메이커
6
李 “팔때보다 세금 비싸도 들고 버틸까”… 하루 4차례 집값 메시지
7
‘한국선 한국어로 주문’…서울 카페 공지 저격한 외국인에 의외 반응
8
이해찬 前총리 장례, 27~31일 기관·사회장 엄수
9
조정식·윤호중·김태년·강기정…‘이해찬의 사람들’ 곳곳에 포진
10
이준석 “한동훈 사과는 일본식 사과, 장동혁 단식은 정치 기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방세포 생성’ 켜고 끄는 스위치 발견… 비만-지방간 정밀 치료길 연다
中 압도 대신 ‘힘의 균형’ 선회한 美… 콜비, 연설서 北 언급 안해
美항모 중동 향하자… 이란 ‘피에 젖은 성조기’ 경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