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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에 올가을 들어 최강 한파 찾아온다, ‘서울 아침 최저 -3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5 19:51
2017년 11월 15일 19시 51분
입력
2017-11-15 19:38
2017년 11월 15일 19시 38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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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일인 16일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5도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7도, 강릉 -1도, 청주 -2도, 대전 -2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4도, 제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6도, 강릉 9도, 청주 7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2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 등으로 예측된다.
미세먼지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한 가운데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수험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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