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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영화관]얼굴만 보고 모든 것 꿰뚫는 관상가, 계유정난에 휘말리는데…
동아일보
입력
2017-10-03 03:00
2017년 10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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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4일 OCN 오후 1시 50분)
한재림 감독.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김혜수 주연. 얼굴만 보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 읽어내는 타고난 천재 관상가 내경(송강호)은 처남 팽헌(조정석)과 아들 진형(이종석)과 함께 산속에 칩거하다 기생 연홍(김혜수)을 만난다. 연홍의 제안으로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던 내경은 김종서(백윤식)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정재)이 역모를 일으킨 계유정난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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