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화웨이, 신제품 홍보영상서 애플 조롱…프리미엄폰 경쟁 자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9 18:15
2017년 9월 19일 18시 15분
입력
2017-09-19 18:02
2017년 9월 19일 1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화웨이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이 최근 신제품 ‘아이폰 X’를 공개한 이후, 중국 화웨이가 애플을 겨냥한 듯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화웨이는 12일(현지 시각) 트위터를 통해 “실망하셨나요? 우리는 당신이 상상한 것을 뛰어넘는 놀라운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여기저기 갉아 먹힌 사과가 결국 사라지면서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MATE 10’이라는 글자가 등장한다.
‘메이트 10’은 내달 16일 출시되는 화웨이의 신제품으로, 해당 영상 속 사과는 지난 12일 공개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X’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어 화웨이는 지난 15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얼굴 인식은 모두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라며 “진짜 AI(인공지능) 폰으로 미래를 열어보세요”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삐에로의 얼굴 인식을 통해 잠금을 해제 하려고 시도하지만,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잠금 해제에 실패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에는 ‘아이폰X’의 주요 기능으로 알려진 얼굴 인식 기능을 조롱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애플은 아이폰X 공개 당시 3차원 얼굴 인식을 통한 ‘페이스ID’기능을 강조해왔으나, 인식 장애와 개인 정보 유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화웨이의 이러한 소셜미디어 홍보에 미국 언론 CNBC는 “화웨이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애플의 ‘아이폰 X’를 이미 조롱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CNBC는 화웨이 측의 이러한 홍보 영상에 관한 애플 측의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화웨이가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신제품 ‘메이트 10’은 내달 16일 공개될 예정이며, AI용 연산장치가 내장된 모바일 칩셋인 ‘기린 970’이 탑재될 전망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한 판 승부를 펼쳐 보겠다는 야심으로 애플을 자극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 6월과 7월 애플을 누르고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 2위에 등극한 바 있다.
당시 화웨이는 7월 시장 점유율에서 11.7%를 기록하며 애플(11.3%)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당시 1위는 삼성전자(20.5%)가 차지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2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3
강북구 모텔서 20대男 잇단 사망… 20대女 긴급체포
4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5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6
K조선, 외국인 숙련공 끊길 위기… “인건비 뛰면 中과 경쟁 못해”
7
“푸껫서 고가 수영복 훔친 韓여성” CCTV에 딱 걸렸다
8
30여명 사상 총기난사에 加총리 일정도 취소
9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10
“한방만 더” 주사 삼촌에 손 싹싹…‘좀비 담배’ 약물이었다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종혁 “장동혁은 전한길-고성국의 숙주…윤어게인, 張 통해 목소리내”[정치를 부탁해]
3
[단독]국방부 “주택공급 위해 국방硏 이전 반대…정부 일방발표”
4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5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초청 오찬…“의제 제한없다”
6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7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8
[사설]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
9
안희정 출소 4년만에 공식행사 등장…여성단체 “분노”
10
‘보완수사권 폐지’도 물러선 정청래…“당 입장 있지만 정부입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이재명 대통령은 격노하지 않았다
2
‘李대통령 지지’ 이원종도 떨어졌다…콘진원장 후보 5명 전원탈락
3
강북구 모텔서 20대男 잇단 사망… 20대女 긴급체포
4
[사설]손바닥 뒤집듯 하는 張, 자기 中心이라는 게 있나
5
위헌 논란에도… 與, ‘재판소원-대법관 증원-법왜곡죄’ 묶어 강공
6
K조선, 외국인 숙련공 끊길 위기… “인건비 뛰면 中과 경쟁 못해”
7
“푸껫서 고가 수영복 훔친 韓여성” CCTV에 딱 걸렸다
8
30여명 사상 총기난사에 加총리 일정도 취소
9
강성 유튜버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與野대표
10
“한방만 더” 주사 삼촌에 손 싹싹…‘좀비 담배’ 약물이었다
1
정동영 “무모한 무인기 침투, 北에 깊은 유감”… 北 반발 한미 특수전훈련, 美 공개-韓은 침묵
2
김종혁 “장동혁은 전한길-고성국의 숙주…윤어게인, 張 통해 목소리내”[정치를 부탁해]
3
[단독]국방부 “주택공급 위해 국방硏 이전 반대…정부 일방발표”
4
조국 “與 연대 제안 동의…지방선거 연대 맞다면 방법 정해야”
5
李대통령 내일 정청래·장동혁 초청 오찬…“의제 제한없다”
6
배현진 “나를 징계해 서울시당 공천심사 중단시킬까 우려”
7
위기 맞은 정청래, 반사이익 김민석, 출마로 기우는 조국
8
[사설]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
9
안희정 출소 4년만에 공식행사 등장…여성단체 “분노”
10
‘보완수사권 폐지’도 물러선 정청래…“당 입장 있지만 정부입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金총리 “美하원, 왜곡된 정보로 쿠팡 문서 작성”
강북구 모텔서 20대男 잇단 사망… 20대女 긴급체포
화장지 1800롤이 2만 원대? 쿠팡 수량 오기입에 ‘구매 대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