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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안철수, ‘김이수 부결’ 자랑스러워해…정치적 자해행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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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8:19
2017년 9월 12일 08시 19분
입력
2017-09-12 08:16
2017년 9월 12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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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은 12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과 관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우리가 국회 결정권을 가졌다면서 그 결과를 자랑스러워했다. 정치적 자해행위”라고 꼬집었다.
김어준은 이날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국민의당에게는 아슬아슬하게 통과되는 게 제일 좋은 거였다. 어차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은 당론으로 반대를 정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어준은 “국민의당은 오래전에 보고서를 채택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는 박지원 전 대표가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한 사람”이라며 “본인이 추천한 사람인데 이 당에서 버린 거다. 호남 홀대론을 주장하는 당에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안 대표는 전날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후 기자들과 만나 “과연 사법부 독립에 적합한 분인지 그 기준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국민의당이 20대 국회의 결정권을 가진 정당”이라고 했다.
김어준은 안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정치적 자해행위”라고 했다.
그는 “호남을 베이스로 한 국민의당으로서는 당황스러워해야 한다”며 “박지원 전 대표가 추천한 사람이고 호남 홀대론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김이수는 최초의 호남 출신 후보다. 당황스러워해야 하는데 이걸 자랑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대한 보수 야당에 대해서도 “보수 야당도 박수치고 좋을 일이 아니다”며 “문재인 지지자들은 좌절시키는 게 아니라 결속시킬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어 “청문보고서가 채택됐고 흠결이 발견돼 논쟁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냥 부결된 거다”며 “보수 야당은 진보적이다 등 오히려 이유가 있다. 대단한 자살골이라고 본다”고 날을 세웠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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