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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자→장신영, 개명한 이유…“‘흰자·노른자’로 놀림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7 18:49
2017년 9월 7일 18시 49분
입력
2017-09-07 18:27
2017년 9월 7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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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
배우 장신영이 개명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4월 5일에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신영은 2001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장신영의 개명 전 이름도 밝혀졌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스춘향 선발대회의 장신영 모습에는 장신자라는 이름이 쓰여있었다.
이에 장신영은 ’장신자’라는 이름은 “좋은 신자가 되라는 뜻으로 목사님이 지어줬다”면서 “의미 있는 이름이었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흰자, 노른자’ 등으로 놀림을 받아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전 후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 신청했다”고 말했다.
장신영은 당시 영상이 남아있는 탓에 자신의 본명을 “아직도 장신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면서 “잊지 못할 추억이기는 하지만 대회에 출전했던 화면은 영영 지워버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한편, 강경준·장신영 커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시즌2’에 합류한다.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8일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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