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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제로…수적 우위도 못 살린 신태용호 ‘변비 축구’
스포츠동아
입력
2017-09-01 05:30
2017년 9월 1일 0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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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가운데)이 8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도중 이란 선수 2명 사이에서 볼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다하고 있다. 스포츠동아DB
타임테이블로 정리한 A조 운명의 9차전
후반 이란 에자톨라히 퇴장 불구 0-0
중국에 진 우즈벡에 승점 2점차 리드
숨 막히게 돌아갔던 90분이었다. 2018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9차전 3경기(한국-이란, 중국-우즈베키스탄, 시리아-카타르)가 동시에 열린 8월 31일(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한국축구의 운명이 요동쳤다.
본선 직행이라는 목표 아래 한국은 이란과 홈에서, 우즈베키스탄은 중국 원정에서 각각 시차 1시간과 승점 1을 사이에 놓고 혈투를 펼쳤다. 시시각각 뒤바뀐 이날의 흐름을 시간대별로 되짚어본다.
▲21시00분=한국-이란전과 중국-우즈베키스탄전, 각각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우한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동시 킥오프.
▲21시03분=김진수(전북 현대), 수비 실수 틈타 왼편에서 왼발 중거리 슛. 양 팀 통틀어 첫 공격시도. / 같은 시각, 시리아 카르빈 선제골.
▲21시09분=이날 경기의 첫 옐로카드. 이란 푸라리간지, 역습 노리는 황희찬에게 태클 걸어 심판으로부터 경고.
▲21시18분=단 30cm의 차이. 장현수(FC도쿄)가 김민재(전북)의 헤딩 패스 받고 곧바로 머리로 밀어넣기. 그러나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겨나며 다시 선취골 실패.
▲21시35분=카타르 아사달라 동점골.
▲21시39분=최철순(전북), 이란 데자가의 역습 수비하던 도중 경고(옐로카드 누적으로 9월 5일 우즈베키스탄전 결장 확정).
▲21시47분=전반전 종료. 한국 0-0 이란, 중국 0-0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1-1 카타르. 우즈베키스탄은 2차례 단독 찬스 놓치며 무득점. 한국으로선 한숨 돌린 상황.
▲22시02분=후반전 킥오프.
▲22시07분=격변하는 상암벌 흐름. 이란 에자롤라히, 공중볼 다툼 과정에서 김민재의 머리를 오른발로 밟고 퇴장 조치. 한국 11-10 수적 우위 차지. 발등에 불붙은 이란, 구차네하드 빼고 카리미 투입.
▲22시10분=시리아 카르빈 역전골.
▲22시21분=이란, 최전방 승부수 두기. 데자가 빼고 타레미 투입.
▲22시30분=절호의 세트피스 찬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페널티 박스 앞쪽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 얻어내. 동시에 이재성 빼고 ‘196cm’ 김신욱(이상 전북) 투입. 그러나 기회 무산.
▲22시33분=이란, 마지막 교체카드 활용. 아미리 빼고 세시미 투입.
▲22시34분=다시 한 번 세트피스 기회. 장현수, 4분 전 동일한 위치에서 프리킥 따내고 왼발슛까지. 그러나 골대 바로 위로 벗어나.
▲22시41분=한국, 2번째 교체카드. 김민재 빼고 김주영(허베이 화샤) 투입.
▲22시43분=이때, 우한으로부터 날아온 낭보. 중국 가오 린, 페널티킥으로 선취골. 한국으로선 본선행 확률 높일 수 있는 시점.
▲22시45분=한국, 최후의 승부수. 황희찬(잘츠부르크) 빼고 ‘최선참’ 이동국(전북) 투입. 김신욱-이동국 투톱 체제.
▲22시52분=한국, 후반 막판 총공세 끝에 결국 무득점. 본선행 확정은 우즈베키스탄으로 미뤄져. 한국 0-0 이란, 중국 1-0 우즈베키스탄, 시리아 3-1 카타르.
상암 ㅣ 고봉준 기자 shuto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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