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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진태, 文대통령 퇴장때 뒤도 안돌아봐…태극기 부끄럽게 만든 소인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13 13:39
2017년 6월 13일 13시 39분
입력
2017-06-13 13:30
2017년 6월 13일 1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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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소셜미디어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후 여야 의원들과 인사할 당시 꼿꼿한 자세로 정면만 응시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태도가 구설에 오른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태극기 부끄럽게 만든 소인배 꼴”이라고 비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제부’ 신동욱 총재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진태 ‘문재인 대통령 퇴장 때 뒤도 안돌아봐’ 태극기 부끄럽게 만든 소인배 꼴이고 밴댕이 소갈딱지만도 못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태극기 대표선수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까지 출마한 친박 옹졸함의 극치 꼴이고 갈래갈래 찢어진 태극기 부대의 민낯을 보여준 꼴이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후, 여야 의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당시 연설 내내 굳은 표정으로 앉아있던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문 대통령이 인사를 하자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 악수했다.
그러나 김진태 의원은 다른 의원들이 기립해서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뒤 한번 돌아보지 않았으며, 끝내 문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지 않았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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