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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시즌2, 일부 팬들의 ‘장문복 죽이기’ 눈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0 14:29
2017년 5월 20일 14시 29분
입력
2017-05-20 14:25
2017년 5월 20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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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프로듀스101시즌2’가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팬들의 과도한 팬심이 부작용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인기 이면에 특정 출연자 왕따설, 출연자 부정행위 의혹, 중국 내 부정 투표 등의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특히,일부 팬들의 ‘장문복 죽이기’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
장문복은 이 프로그램 흥행의 일등 공신으로 꼽힌다. 온갖 악플과 조롱을 들으면서도 래퍼의 꿈을 버리지 않았던 장문복의 인생스토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키는데 일조했다.
장문복은 첫 방송 투표에서 2위를 기록해 순항을 예상됐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순위가 하락해 지난 투표에서는 26위로 떨어졌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투표방식에 대한 지적과 함께, 자신이 지지하는 출연자를 위해 다른 출연자에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부 팬들의 행동에 비난이 터져나왔다.
특히 장문복의 경연 무대에 침묵하거나 야유를 보내고, 장문복이 녹화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욕설을 한 사건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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