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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세월호, 아직 7명 미수습자 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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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19:41
2017년 5월 19일 19시 41분
입력
2017-05-19 19:38
2017년 5월 19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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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세월호 참사 발생 1129일 만에 미수습자인 허다윤 단원고 학생의 신원이 확인된 가운데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장에서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월호 침몰 해역과 선체 수색 과정에서 계속 희생자 유품들과 미수습자 유해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이날 3층 객실 중앙부 우현 3-6구역에서 사흘전 수습한 치아와 치열 등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법치의학 감정을 시행한 결과, 허다윤 학생과 일치한다고 밝혔다.
현재 현장수습본부가 공식적으로 신원을 확인한 미수습자는 고창석 단원고 교사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이제 7명의 미수습자만 남았다.
이에 표 의원은 "아직 7분의 미수습자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단 한 분도 실종으로 남지 않도록, 마지막 한 분까지 다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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