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박사모 “태극기세력 공적, 전쟁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02 17:25
2017년 5월 2일 17시 25분
입력
2017-05-02 15:29
2017년 5월 2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사모 공식 카페 캡처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탈당 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데 대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회원들에게 \'총동원령\'을 내렸다.
정광용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2일 박사모 공식 카페에 "[긴급] 태극기 애국세력 전국 총동원"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재했다.
정 사무총장은 "탄핵을 찬성한 바른정당 소속 의원 13명이 홍준표 지지를 선언하면서 자유한국당에 입당했다"며 "이로써 홍준표의 한국당은 탄핵찬성당이 됐고 우리 태극기 세력의 공적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금일 오후 4시 한국당사 앞 유세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해주시길 바란다"며 "조원진 후보 역시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오후 4시 당사 앞에서 유세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록 버스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할 수 없지만 지방에 계신 분들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에 박사모 회원들은 "전쟁이다", "우리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운다", "결국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오직 우리만이 나라를 지켜내자", "홍준표 타도"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같은 박사모의 반응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했던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바른정당으로 이동하면서 다시 자유한국당(새누리당 전신)에 입당할 뜻을 보인 것에 대해 반발로 보인다.
한편 이날 권성동·김재경·김성태·김학용·박순자·박성중·여상규·이진복·이군현·장제원·홍문표·홍일표·황영철 의원은 바른정당 탈당과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홍문표 의원은 "보수 대통합을 요구하는 국민적 여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보수의 분열은 있을 수 없으며 친북 좌파의 집권을 막기 위해 보수는 대동단결해야 된다는 준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면서 "7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에서 홍준표 후보의 승리를 위해 보수가 대통합해야 한다. 친북 좌파, 패권세력의 집권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보수 궤멸을 운운하는 친북 좌파 패권세력의 이 나라의 운명을 맡기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13명의 의원들이 탈당을 공식화하면서, 바른정당 의원수는 32명에서 19명으로 줄어 의석수 20석 이상으로 구성되는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게 됐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 야금야금 망가뜨린다[노화설계]
4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5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트럼프 ‘무력화’ 주장 반박
6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7
“하메네이의 문지기”…차남 모즈타바,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8
[속보]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9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재판, 선거기간과 일치…의도 짐작”
10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2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2
“美, 하메네이처럼 김정은 제거 어렵다…北, 한국에 핵무기 쏠 위험”
3
매일 반복하는 이 습관, 동맥 야금야금 망가뜨린다[노화설계]
4
“‘모텔 약물 연쇄살인’ 20대女, 사이코패스 판명”
5
이란 “최첨단 무기 아직 손도 안댔다”…트럼프 ‘무력화’ 주장 반박
6
UAE 배치 ‘천궁-2’, 실전 첫 투입… 이란 미사일 요격
7
“하메네이의 문지기”…차남 모즈타바,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
8
[속보]주가 폭락에…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9
‘여론조사 대납의혹’ 오세훈 “재판, 선거기간과 일치…의도 짐작”
10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
“정파적 우편향 사상, 신앙과 연결도 신자 가스라이팅도 안돼”
2
“혁명수비대 업은 강경파” vs “빈살만식 개혁 가능”…하메네이 차남 엇갈린 평가
3
韓증시 아직 못믿나…중동전 터지자 외국인 5조원 ‘썰물’
4
“한국 교회 큰 위기…설교 강단서 복음의 본질 회복해야”
5
‘암살자’ B-2 이어 ‘죽음의 백조’ B-1B 떴다…美 “이란 미사일시설 초토화”
6
한동훈 “나를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로 써달라…출마는 부수적 문제”
7
李 “檢 수사·기소권으로 증거조작…강도·살인보다 나쁜 짓”
8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김경 동시 구속…“증거 인멸 염려”
9
‘尹 훈장’ 거부한 교장…3년만에 李대통령 훈장 받고 “감사”
10
미스 이란 출신 모델 “하메네이 사망, 많은 국민이 기뻐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앤스로픽 매출 200억 달러 눈앞…펜타곤과 충돌한 ‘AI 안전’
고등학생 34% “스마트폰이 공부에 방해”…75%는 옆에 둬
“AI가 안경 쓰고 밖으로 나왔다” MWC 뒤덮은 피지컬 전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