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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정준영 열애설에…정준영 연애관 재조명 “여친, 남사친 자주 만나면 질투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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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9 16:10
2017년 4월 19일 16시 10분
입력
2017-04-19 10:20
2017년 4월 19일 10시 2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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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박2일 정준영 캡처
가수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정준영의 연애관도 재조명 받았다.
정준영은 지난해 6월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나는 나쁜 남자일까’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던 중 자신의 연애관을 소개했다.
정준영은 “저는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늘 제가 행복해야 하고, 내 주변 사람들도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행복해야 하는 그런 행복주의자”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영은 “여자친구가 남자 사람 친구를 자주 만나는 게 질투가 난다”면서 “(여자친구가) ‘가끔 피곤하다’고 저에게 보낸 말투가 차가우면 전 그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준영은 연애를 하면 여자가 굉장히 부담스러워한다면서 “나는 연애를 하면 안 되겠다”고 말했다.
또 정준영은 “내가 연애를 하면 얘한테 또 나쁘게 할 거 같고, 시간이 지나 헤어지면 또 후회하고 미안해 할 거 같다”면서 “그런 반복이 싫었다”고 밝혔다.
이후 한 학생이 “헤어진 여자친구가 언제 가장 생각나느냐”라고 질문하자 정준영은 “아까 얘기하면서 한 번 났고, 그 친구를 생각하면서 쓴 노래를 들을 때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19일 정준영과 지연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지연의 소속사 MBK 관계자는 “지연과 정준영은 열애 중이 아니다”면서 “친구 사이”라고 일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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