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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일만에 반등 “트럼프 강경 대북 정책 스탠스 너무 민감할 필요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12 20:19
2017년 4월 12일 20시 19분
입력
2017-04-12 20:17
2017년 4월 12일 20시 17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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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폭격설 등의 영향으로 연속 하락한 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06포인트(0.24%) 오른 2128.91로 마감했다.
이날 4.32포인트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에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상승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오는 15일 북한의 태양절(김일성 생일)과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미국 시리아 추가 공습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상승 폭은 5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KB증권 배성영 연구원은 “트럼프 정부의 강경적인 대북 정책 스탠스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외국인 스탠스에 큰 변화가 없다는 점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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