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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와의 작업, 항상 너무 신선”… 베를린 영화제 동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7 10:22
2017년 2월 17일 10시 22분
입력
2017-02-17 09:31
2017년 2월 17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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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제 라이브 비디오 캡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불륜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민희가 “홍 감독과의 작업은 항상 너무 신선하다”고 말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6일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함께 참석했다. 불륜설에 휩싸인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한 것. 두 사람은 장편 경쟁 부문에 오른 ‘밤의 해변에서 혼자’ 기자회견에서 담담하게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다.
이날 김민희는 홍 감독과의 작업에 대해 “감독님과 작업하면서 제일 중요한 건 항상 너무 신선하단 거였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촬영할 수 있어서 하루하루가 신선하고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을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 영희가 여행을 하고 지인들과 만나면서 사랑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배우 영희 역은 김민희가 연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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