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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철수의 복면캠프 정체에 ‘大경악’…데뷔 21년차 배우 최민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28 09:57
2016년 11월 28일 09시 57분
입력
2016-11-27 17:59
2016년 11월 27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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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철수의 복면캠프’ 정체가 배우 최민용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역도요정 김복면’과 ‘배철수의 복면캠프’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역도요정 김복면’과 ‘배철수의 복면캠프’는 강산에의 ‘라구요’를 열창했다. ‘역도요정 김복면’은 개성 있는 음색을, ‘배철수의 복면캠프’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유영석은 ‘역도요정 김복면’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소리는 굉장히 실키하고 부드럽다. 사실은 로커다. 바이브레이션은 쭉 안 쓰더라 마지막 록을 많이 연마하신 좋은 음색을 가진 로커다”라며 칭찬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승리는 ‘역도요정 김복면’. ‘배철수의 복면캠프’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다 가면을 벗었고, 시트콤 연기의 달인으로 통했던 데뷔 21년차 배우 최민용으로 정체가 드러나자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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