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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씨 사망 소식에…예일대 측 “한국서 온 학부생 숨져” “가족·친구 위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05 18:42
2016년 11월 5일 18시 42분
입력
2016-11-05 18:36
2016년 11월 5일 18시 36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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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래나 씨. KBS2 ‘여유만만’ 방송 화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며느리인 이래나(22) 씨가 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사망했다. 이에 이래나 씨가 재학 중이던 예일대학교 교내 신문에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애도를 표했다.
예일데일리뉴스는 이날 “한국 서울에서 온 예일대 학부생인 이래나가 지난 금요일 아침 뉴헤이븐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래나씨가 “예일대 캘훈(Calhoun)칼리지 학생이자 펜싱팀 선수”라고 밝히고 그가 현재 휴학 중이었던 것과 남편과 부모가 유족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할로웨이 학장이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애도를 표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줄리아 아담스 캘훈칼리지 담임 교수 역시 캘훈 학생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양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캘훈의 모든 학생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애도하며 이래나 씨를 위한 추모의 시간을 갖자고 했다.
한편 이래나 씨는 이재현 회장의 아들 이선호(26) 씨와 2년 여간의 교제 끝에 지난 4월 결혼한 후 미국 코네티컷주 뉴헤이븐에 거주해왔다.
또한 그는 1988년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 씨의 딸이자, 방송인 클라라의 사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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