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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르는 남자
업데이트
2016-10-11 14:08
2016년 10월 11일 14시 08분
입력
2016-10-11 14:06
2016년 10월 11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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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남과 고양이!
왠지 조금 오묘한 조합이다.
보통, 고양이 기르는 집사는 주로 여성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다. 고양이 천국 일본은 지금 고양이 기르는 남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네코단시'(猫男子) 즉, '고양이 남자'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이렇게 고양이와 사는 남자를 좀 특별하게 생각한다는 독신 여성들에게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한 결과가 있다.
과연 '고양이남'들은 어떤 인상을 주고 있는지, 인기는 있는 건지 말이다.
여성들이 품고 있는 제멋대로 기대감(?) 10가지가 재미나다.
1. '변덕스러운 고양이 기르는 남자 집사, 나의 변덕에도 관용을 베풀어 줄 것 같다'
고양이 집사라면 이건 정말 수긍이 가긴 한다.
이것 저것 골라대는 쇼핑에도 잘 참고 기다려 줄 거라 기대하게 된다.
2.'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할 줄 알며 속박하지 않을 것 같다'
연락도 자주, 만남도 자주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여성들은 고양이와의 적절한 거리유지를 하듯 자신을 대해 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3.'갑자기 내가 애교 부리고 싶을 때도 잘 받아 줄꺼야'
어느 순간 고양이처럼 예고도 없는 애교를 부리고 싶어질 때, 그런 고양이한테 익숙한 고양이 남자는 무리없이 잘 받아 줄 것 같다.
머리를 쓰담쓰담해 달라 부탁해도 괜찮을 것이다.
4.'고양이를 잘 키우는 만큼 남도 잘 보살펴 줄 듯 하다'
동물에게 수고를 아끼지 않고 보살피는 사람은 사람한테도 그러할 것이라 생각된다.
고양이 보살피는 남자는 웬지 듬직하고 믿음도 간다.
5. '아웃도어파보다 인도어파일 것 같아 좋다 '
고양이가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만큼 집 안에서의 생활도 충실하게, 요리나 영화 감상에도 취미가 있어 보인다. 아웃도어파 남성 따라다니기 힘들어 하는 여성에게 고양이남은 특히 인기란다.
6. '때론 방임주의가 좋다,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지 않을 것 같다'
연애는 하고 싶지만 나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다는 여성.
하란 대로 절대 말 듣지 않는 고양이 습성을 잘 아는 고양이남은 어느 정도 방임도 해 주며 간섭 따위는 하지 않을 거라 기대해 본다.
7.'2% 부족한 듯 순진한 면을 지니고 있을 것이다'
고양이 장난 쯤은 너그럽게 용서하며 좀 낙천적일 것 같아 웬지 편안하다.
8. '귀여운 고양이 용품 고르기도 하는 남자, 여성성을 갖고 있어 좋다 '
공통점이 있으니 대화하기에 무리가 없고 예쁜 물건 보는 안목도 있을 것이다.
9. '말 못하는 동물과도 통하는 남자인데 내 마음 읽기 쯤은 식은 죽 먹기'
기본적으로 포커페이스인 고양이에게 길들여졌기에 감수성이 발달했을 것 같다.
감정을 읽는 힘을 지녀 여성의 마음을 잘 이해해 줄 것이다.
10. '결혼하면 육아에 충실할 것 같은 예감'
고양이에게 봉사하는 것과 육아는 공통점이 매우 많다.
고양이한테 무한한 사랑을 쏟을 줄 아는 남자, 자신의 아이에게도 잘 할 것이 분명하다.
뭐 이런 결과라면 독신남들, 고양이 입양해 키워 보는 것이 좋겠다.
고양이 좋아하는 여성을 만나면 더욱 행복할 것 같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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