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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다른 질문에는 ‘묵묵부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30 19:47
2016년 6월 30일 19시 47분
입력
2016-06-30 19:24
2016년 6월 30일 19시 24분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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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4건의 고소를 당한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0)이 경찰에 출석했다.
3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유천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6시27분께 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 박유천은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박유천은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경찰조사를 성실히 잘 받고 나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첫 번째 고소 건 외에 다른 건에 대해 맞고소 계획이 있는지, 억울한 부분이 있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날 강남경찰서 로비에는 국내 취재진 외에 외신 기자들까지 모여 ‘한류스타’ 박유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박유천은 첫 고소장이 접수된 이후, 이날 처음으로 경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박유천과 유흥업소 종업원 4명과의 성관계에서 강제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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